K-POP 창작부터 뮤지컬 대극장 공연까지… 청소년 맞춤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‘안양·과천 공유학교’ 주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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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미스터리컴퍼니(대표 이목련)가 운영하는 두 공유학교는 청소년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올해 5월부터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.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기 표현력을 키우고, 진로를 탐색하며,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.
‘과천 드림싱어 공유학교’는 보컬, 작곡·작사, 코레오그래피(안무) 등 세 개의 대중음악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,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. 싱어송라이터의 기본 교육부터 실용댄스의 기초까지 학생들은 직접 곡을 만들고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K-POP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.
본 프로그램은 상반기(5월 10일~6월 28일)와 하반기(9월 6일~11월 1일)로 나뉘며, 각 회차는 8주 16차시로 운영되고, 모든 수업은 과천문화원에서 진행된다. 하반기 참여자 모집은 8월 6일까지 진행됐으며, 모집 정원을 초과해 마감됐다.
하반기에도 상반기와 동일하게 보컬, 작곡·작사, 코레오그래피(안무) 세 개의 클래스로 구성되며, 클래스별 정원은 15명이다.
‘안양 K-컬처 뮤지컬 공유학교’는 중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뮤지컬 제작 교육 프로그램이다. 뮤지컬 기초 이론, 발성, 씨어터 댄스, 배역 오디션, 공연 제작 등 학생 주도형 실습 프로젝트로 구성해 학교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심화 예술교육을 제공한다.
해당 프로그램은 2016~2022년 ‘더뮤지컬 꿈의학교’, 2023~2024년 ‘더뮤지컬 이룸학교’를 거쳐 2025년 ‘K-컬처 뮤지컬 공유학교’로 이어지며 9년간 지역 청소년 예술교육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
특히 올해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‘디어 에반 헨슨(Dear Evan Hansen)’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각색해 선보이는 국내 첫 사례로, 오는 11월 약 1200석 규모의 안양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. 이번 공연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대규모 청소년 뮤지컬로, 전문 교육과정과 프로 스태프들의 협업을 기반으로 진행돼 참가 학생들이 연기·노래·안무 등 무대 역량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은 물론 실제 공연을 통해 창의성, 자존감, 협동심까지 함께 키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
미스터리컴퍼니 이목련 대표는 “‘예술을 통한 만남, 소통, 공감 그리고 배려’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들이 직접 예술을 창작하고 표현하며, 감수성과 사회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”고 말했다.
‘과천 드림싱어 공유학교’와 ‘안양 K-컬처 뮤지컬 공유학교’ 관련 정보는 경기도교육청 공유학교 홈페이지 및 운영 기관인 미스터리컴퍼니의 공식 블로그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.
과천 드림싱어 공유학교 / 안양 K-컬처 뮤지컬 공유학교
2025년 5월 ~ 11월
2025년 11월 16일(일) 안양아트센터 대극장, ‘디어 에반 헨슨(Dear Evan Hansen)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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