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지구의 수호자들’이라는 어린이 환경 동요 및 콘텐츠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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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앨범은 음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에 관심을 갖고,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.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환경 문제를 동요라는 매체를 통해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‘지구를 아끼는 마음’을 즐겁게 익히고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.
앨범의 대표곡이자 주제곡인 ‘
’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치는 어린이 수호자들의 모험을 밝고 경쾌한 리듬에 담아냈다. ‘우리의 지구를 보호해’라는 가사를 통해 자부심과 책임감을 일깨우며, 함께하는 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.
또 ‘
’은 종류대로, 따로따로, 분리배출의 기본 원칙을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에 실어 전달한다. 환경 보호의 출발점인 ‘분리배출’을 놀이처럼 익힐 수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.
이어지는 ‘
’은 재활용의 개념을 마법처럼 묘사하며, 버려진 물건이 새롭게 태어나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. ‘다시 쓰면 새로워지는 놀라운 마법’이라는 가사처럼 환경 보호가 지닌 창조적 가능성을 아이들에게 전한다.
‘
’는 지구온난화와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어린이의 감성에 맞춘 섬세한 선율로 표현한 곡이다. 조용한 SOS를 보내는 지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, 함께 해결책을 찾아 나서자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.
마지막 트랙인 ‘
’은 양치할 때 물 잠그기, 일회용품 줄이기, 걷기와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곱 가지 환경 보호 행동을 소개한다. 작지만 의미 있는 실천이 모여 지구를 지킬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곡이다.
앨범은 작곡 및 작사에 정민경, 편곡과 믹싱에 sWAN이 참여했으며, 어린이 보컬로 백솔, 이유진, 오서현, 정은서가 참여해 곡마다 다양한 감성과 분위기를 더했다. 여기에 신한솔 작가의 일러스트가 더해져 애니메이션으로 함께 보며 시청할 수 있도록 했는데, 귀엽고도 친환경적 정서를 담아 시각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.
‘
’ 앨범은 예술과 교육이 결합한 창의적 콘텐츠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. 정민경 작곡·작사가는 “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환경 문제를 배우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”며 “교육 현장은 물론 가정에서도 함께 듣고 부르며 자연스럽게 환경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콘텐츠가 되길 바란다”고 밝혔다.
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음원 발매에 그치지 않는다. ‘지구의 수호자들’은 이미 동명의 어린이 환경 음악극으로 제작돼 공연 중이며, 음악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와 캐릭터를 무대 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. 아이들은 극 속 주인공들과 함께 노래하고 움직이고 체험하며, 환경 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.
정민경 작곡·작사가는 이 음악극을 바탕으로 그림 동화책 출간도 준비 중이다. 음악-연극-출판으로 이어지는 이번 프로젝트는 클래식스의 콘텐츠 확장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, 유아 및 아동 교육 현장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.
‘지구의 수호자들’ 앨범은 현재 멜론, 지니, 플로, 벅스, 스포티파이 등 전 음원 플랫폼에서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. 유튜브를 통해서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시청할 수 있다.
클래식스(ClassiX)는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드는 문화예술콘텐츠 기업으로, 국제문화예술행사, 축제, 공연 등을 기획 운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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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래식스(ClassiX)
정민경 대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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